Tuesday, April 9, 2013

MS Exchange 로 부터 구글앱스 전환 사례(Enterasys)




Enterasys 회사의 구글앱스 전환사례가 Google Enterprise 공식 블로그에 소개되었습니다.

14년동안 MS Exchange를 사용하다가 구글앱스로 전환한 사례입니다. IT 관리자 입장에서 전환 후 어떤 점이 좋아 졌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것 같습니다.

[요약내용]
IT 기술의 변화는 따라가기가 힘겨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새로운 환경을 배워야 하고 매일 다른 방법에 익숙해져서 일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문의사항 처리, 하드웨어 구입 또는 업그레이드 때문에 이러한 변화는 CIO 와 IT 관리자에게는 더 힘겨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클라우드로 회사의 주요 인프라를 전환을 시작 했을 때 힘겨운 싸움을 준비 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MS Exchange를 14년 이상 사용해 왔습니다. 서버는 유용성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의지했던 MS Exchange 2007은 2010으로 업그레이드 했을 때 작동하지 않았으며 일정 관리는 꼬였으며 모바일 연동은 보다 힘들었습니다. 회사 협업을 위한 Sharepoint 서버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메일 검토는 MS Office 365 와 구글 앱스로 구체화 되었습니다. 1,200 사용자가 MS 도구에 이미 에 익숙해 있어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해 납득하지 못했습니다. - Office 365는 여전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설치가 필요했습니다. 구글앱스는 완전히 클라우드 기반으로 단일 라이센스로 모든것을 제공했습니다. 이런 방식이 더 좋았고, 리셀러 Cloud Sherpas의 도움으로 지난 여름 전환을 완료 했습니다.

직원들은 빠르게 Gmail, Calendar, 그리고 Google Docs에 적응했으며 굉장히 쉽게 외부 파트너와 그리고 동료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프리젠테이션 작성에 익숙해 졌습니다. 우리의 영업 관리자는 Google+ Hangout을 공식 면접 전에 사전 인터뷰를 통해 미리 구인하는 사람과 더욱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Sharepoint 서버는 구글 Sites 와 구글 드라이브로 전환을 했고,  품질 보증 팀 100명은 사이트와 드라이브에 문서를 저장하고 그들이 작성한 자료를 공유하고 관리 합니다. 내부적으로 작성된 모든 문서는 회사 정책적으로 구글 문서를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구글 앱스는 우리 직원이 편리하게 이동 환경(Mobile)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전 Exchange 에서는 이러한 모바일 환경에서 메일 동기화와 다운 타임에 대해 Issue가 많았던 반면, 구글 앱스는 항상 메일과 캘린더는 동기화 되고 어떤 다운 타임 없이 접속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문서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1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Help Desk 요청이  60% 이상 떨어졌으며 $300,000 이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약 1년쯤 구글앱스를 사용했을 시점에는, 구글 앱스의 새로운 특성이 272개나 우리 회사에 적용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동 업데이트는 굉장히 인상적이며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임을 알고 있습니다. 변화가 어렵기도 하지만, 우리는 구글 앱스를 이런 가이드로 사용 하는 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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